오카바야시에 대해서
덴스케 붕장어 초밥을 만들어 온 지 40 년
아와지 섬 산만을 고집한 맛있는 초밥에 감동
1981년 창업. 고베 산노미야에 있는 오카바야시는 부자 2대가 함께 덴스케 붕장어 초밥을 만들어 온 초밥집입니다.
아와지 섬 근처라는 입지를 살려 살이 두툼하고 지방이 풍부한 덴스케 붕장어를 비롯한 신선하고 특별한 식재료를 들여오고 있습니다.전국 각지의 제철 해산물과 함께 감동적인 초밥의 시간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오카바야시에서는 창업 당시부터 덴스케 붕장어를 고집해 아와지 섬 산 활 붕장어를 매일 들여오고 있습니다.
덴스케 붕장어란 보통 붕장어 3~4 배 정도 크기로 살이 두툼하고 지방이 풍부한 것이 특징.찌면 부드럽고 사르르 녹는 식감으로, 붕장어의 개념을 뛰어넘는 감칠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덴스케 붕장어는 조리하는 데 손이 많이 가서 제공하는 초밥집이 드물지만, 오카바야시에서는 창업 이래 덴스케 붕장어의 맛을 손님들께 전달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해왔습니다.오카바야시에서는 뼈를 하나하나 정성껏 발라내므로 부드럽고 사르르 녹는 식감을 즐길 수 있습니다.찐 붕장어는 물론, 창업 당시부터 이어져 내려오는 ‘오카마키’는 가게가 자랑하는 일품.
아와지 섬 근처 고베 산노미야이기에 가능한 신선도와 가격
붕장어는 물론 도미, 갯장어, 문어 등, 세토우치가 자랑하는 맛있는 해산물이 잡히는 아와지 섬.
오카바야시에서는 아와지 섬에서 가깝다는 이점을 살려 신선하고 저렴하게 제철 아와지 섬 산 해산물을 들여오고 있습니다.
당연하겠지만, 당일 들여온 재료로 당일 초밥을 만들어 손님께 제공하고자 하는 것이 오카바야시의 마음입니다.아와지 섬 산 이 외의 해산물도 신선도를 최우선시해 최상급으로 들여오고 손님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특별한 일본술
간사이에서는 술안주를 ‘아테’라고 하는데, 제철의 맛을 즐기는 일본 요리에는 제철을 맛볼 수 있는 술 ‘사케’가 가장 잘 어울린다는 것이 오카바야시의 생각입니다.
그중에서도 준마이 사케를 고집해 효고 지방 술부터 전국 각지의 특별한 사케에 이르기까지 폭넓게 들여오고 있습니다.
코스에도 초밥은 물론 회나 구이까지 다양한 술안주가 마련되어 있으므로 당일 추천 사케와 함께 다시없을 소중한 시간을 즐기십시오.
카운터석 외에
개인실도 준비
개인실은 4~6명이 이용 가능한 테이블 아래로 발을 내릴 수 있는 호리코타츠 좌석으로, 조용하고 느긋하게 식사와 대화를 즐기고 싶은 분들께 추천합니다.
활기 넘치는 초밥 장인들의 일하는 모습을 즐기려면 카운터로.신선한 해산물이 눈 깜짝할 사이에 초밥으로 바뀌는 모습을 즐길 수 있습니다.
